@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와 나 저장 직전에 날라가서 아예 다시 하느라고 세상 오래걸렸네... 천천히 전 회차 짤 만들 예정입니다! 트위터에 올린 링크는 15mb 이하 리사이즈 된 ver. 블로그에는 15mb 이상 더 큰 짤로 올립니다!
갑작스런 어깨동무는 자연스럽게 받았는데 훅 들어온 '자기야'에 놀란 천제인... jmt...
사약이 확실해 보이는데 에라 모르겠다 83년 동갑에 S예대 연극 동아리에서 만나 '한솥밥' 극단에서 배우-연출 시절을 거치고 한 매니지먼트에서 일하면서 틈만 나면 '집'에 가서 술 한잔 하자는데 내가 얘네를 어떻게 포기해 그리고 김중돈이 자꾸 제인이 짝사랑하는 것마냥... 저러니까...
혐관부자 연기 재밌었어ㅠㅠ
1104 영원히 함께하길!
다시 안 볼 듯 싸우다가도 붙어다니니 말야 이해가 안 간대 웃기지도 않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