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소민세찬 GIF
Extra
런닝맨 가족이 된 첫날부터, 함께 달린 지 1년째가 되던 날, 팬미팅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던 날, 막내즈의 기둥 최고참 형이 떠나던 날, 그리고 마지막이 된 오늘까지. 서로의 옆에 언제나 서로가 있었기에 의지하면서 더 힘냈을 우리 막내들ㅠㅠㅠ 이제 매주 봤던 이 그림을 못 본다니 퍽이나 울적하지만, 여전히 런닝맨에 남아 계속 달릴 세찬이와 새로운 걸음을 시작하는 소민이의 앞길을 계속 응원할게❤ 86동기즈 많이 아꼈다!!! 6년동안 방영한 대하로코가 끝나는 기분이라 너무 싱숭생숭하네ㅠㅠ (아직 작업 못 끝낸 회차들은 이번주에 이별하면서 천천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