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챙겨주는 거... 다정이 습관인 사람아ㅠㅠ도라 달려오니까 왼팔 빼서 안겨주는 필승이 오빠 너무... 맘이 힘듦...손잡아주는 거 다정해ㅠㅠㅠㅠㅠㅠ맨날 도라가 달려가서 안다가 필승이가 와서 안아주니까 눈물나는 거 뭔지 알죠내 뽀또.....ㅠㅠ 이제 시작이구나... 그래... 마음 단단히 먹고 잘 버텨보자고,,,

[예고]   [본편]이건 진짜... 미친 데칼이에요... 미쳤어....고필승 섬세하고 다정한 거 진짜 미치겠어너무 달달해서 나 이 썩어~어느 로코에서도 못 봤던 걸 주드에서 보여주다니...🥹달달구간이 벌써 끝이라니 믿고 싶지가 않다...

고필승 이런 거 꿈꾸는 거야...? 나 나중에 기대한다? ^^필승 씨❤덩케 미쳤냐고......아낌없이 데칼주는 드라마도라 귀여워하랴 누가 알아볼까 신경쓰랴 자기 감정때문에 심란하랴정신없는 고필승이 너무 유죄입니다ㅠㅠ오빠 좋아 베이비 박도라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너 보고싶어서 왔어. 너랑 헤어지기 싫어서 왔어.

도진우 이정도면 사랑이 맞는 것 같아...도진우 왜이렇게 수줍은 연하남처럼 구냐고....ㅋㅋㅋ서로에게 위로가 되며, 서로를 응원하며, 오래오래 동행하기를. 진우문영 행복해야 돼...🥹

누가봐도 사랑싸움하면서 투닥대는 커플그러게 말이야! 이렇게 티를 냈는데!10회에만 3번 차인 거 실화냐고ㅠㅠ후회 빌드업 착착 쌓는중^^또 손잡았 ^^앞에 개큰난관만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일단 사랑하고 생각해보자,,,,ㅎㅅㅎ

진짜 얘네 뭔데... 서로의 일에 당사자보다 더 진심이 되는데요 자꾸? '양복 골라주는 씬' > 이런 걸 문영진우로 보여주다니 아직도 얼떨떨함 도진우 완전 나문영의 경호비서 그자체,,,

청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