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좌시백 심장 찢어지는 소리가 나한테까지 들려ㅠㅠ 착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부작 너무 짧아,, 왜 벌써 막방?ㅠㅠ 슬프고 달달하고 벅차고 뭉클하고 다했던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막회,,, 얘네는 이제 시작하는데 나는 왜 이 뒤를 더 못 보냐고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꽉차게 용두용미 진짜 오랜만에 봤다ㅠㅠ
살다살다 PPL짤을 다 만든닼ㅋㅋㅋㅋㅋㅋ
결방날에 헛헛한 마음 달래면서 지훈주영 복습하다가 또 냅다 울기ㅠㅠㅠ 심장... 심장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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