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아닌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나깨나 나규 생각, 지나간 나규도 다시보자!!! . 진료실 문 앞 서성이는 데칼은 완성되었으니 이제 기다리는 것은 진료실 앞에서 기다리는 나규입니다. 문 열고 나희야, 다 끝났어? 하는 거랑 규진아, 다 끝났어? 하는 거 너무 보고싶...은...데..요...ㅠㅠ 넥타이 윤규진은 사랑입니다... 셔츠핏이 너무나 멋있고 으른인데 입부리 내밀고 열심히 손 움직이는 건 영락없는 소년이야ㅠㅠ 호다다닥 윤규진 너무 귀여워ㅠㅠㅠ 나규 엘베에서 초반에 엄청 씬 많았는데 요즘엔 엘베를 같이 안 타네.... 난 그래도 엘베키스 아직 포기 안했다...!!! 약 7초만에 지나가는 찰나의 장면이지만 나규 미모 너무 예뻐서 내가 좋아하는 장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