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큰 기대없이 그냥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진부하다, 올드하다는 평이 많던데 난 약간 늘 드라마에 발 들였던 2014년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라 약간 그 시절 감성이라서 더 좋음....ㅠㅠ 비주얼케미도 좋고, 대사가 잔잔하니 좋았다! 아직 1회밖에 안 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남여주 비주얼들이 너무 예뻐서 2020년에도 종종 짤 만들고 싶어질 것 같다...ㅎ
이번주부터는 주요장면만 하려고 했는데... 규진이 첫사랑도 그렇고 이제 곧 나희 썸남도 그렇고, 둘이 같이 붙어있는 거 점점 보기 힘들어질 것 같아서... 할 수 있을 때, 많이 하자 느낌으로... 했다..... 오늘 회차 유난히 나희 존예스러운 장면 많아서ㅠㅠㅠ 매주 꾸준히 나오는 형수도련님 케미ㅠㅠ 윤재석 벌써 다희 성향 물어본다...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나희가 규진이 안부도 물어볼 듯ㅋㅋㅋㅋㅋ 둘이 연애상담 잘 해줘라~~~ 나규 합짤만 20개....ㅎㅎ..... 과거 회상 너무 달달해서 자주 해줬음 좋겠어..ㅠㅠ 아직 첫만남 씬도 안 나왔잖아ㅠㅠ 송나희 은근 슬쩍 규진이 첫사랑 신경쓰는 거 너무 귀엽다구요ㅠㅠ 규진이 면접 때려친 거 알아서 다행이다~ 하자마자 또 어긋나고, 사과도 못하고ㅠㅠㅠ 아 이렇..
동백선미 얼굴합 이렇게 완벽한데 로맨스가 필요합니다.... 주연들의 로맨스를 바라는 게 사약이 될 줄은 몰랐다구요ㅠㅠ 아,,, 메모리스트도 이제 2주밖에 안 남았다니ㅠㅠ 그래서 범인은 대체 누군가요... 동백선미 마지막회라도 조금만,,,, 제발....
5~6회도 역시나 너무 재밌었다....ㅠㅠ 어쩜 이렇게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일화가 전부 재밌을 수 있는건지.... 다음주 언제오나요.....ㅠ 규진이 진짜 초반부에 나희한테 험한 말 내뱉던 거 빼면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좋은 신랑감이다... 물론 시어머니의 어택이 심하긴 하지만... 여기 부분 코찡긋 하는 거 너무 치였다....ㅠㅠ 상엽 배우님 이런 깨알 포인트들 잘 살려주셔서 너무 좋아ㅠㅠ 이 부분 나규 눈빛이 너무 멜로길래 포스터 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ㅎㅎ +너무 예뻐서 꼭 보정하고 싶었던 포스터 메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