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연우야,,, 너무 예뻐...
호수야....... "잠깐씩 희망에 찼다가도 순식간에 절망에 빠져보라고." 옥상-창고씬 연기 넘 좋았다...
서윗~ 표정 봐 ㅋㅋㅋㅋㅋㅋ 애기야 애기 손 잡고 일으켜주고선 눈도 못 마주치는 순구오라버니... 정말.... 재밌다..... 막.... 떨려...? ㅎㅎㅎ 정우 심장 안녕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어김없이 하찮은 우리 남주
심정우 또 설렜대요... (본인 앞담 듣는 중) 순정이들 넘 귀여워...
누가봐도 칭찬받은 표정 ^^ 설렜대요~ 설렜대요~ 남장여자 화록과 종사관이요...? 설정값 미친 거 아니냐,,, 정순구 설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순구 썸타서 쓰러진 우리 남주...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