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엔딩 목하 진짜 개큰감동ㅠㅠㅠ "나의 꿈은 너로 인해 빛날 거야."
서로 미친듯이 신경쓰는 중,,,, 조용필 억장 와르르ㅠㅠㅠ 삼달이의 꿈이 곧 용필이의 꿈인,,, 둘이자 하나인 우리 용달...ㅠㅠ
너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 너무 찰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의 맛이 역시 좋아...
강태하... 이 fox,,, 이쁘다 우리 박하ㅠㅠㅠㅠㅠㅠ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