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은 짧을지언정, 아주 알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앓을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짤 찌고 싶은 부분 오조오억개!!!!!!! 일주일동안 내내 앓아야지~~~~~~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나규 진행될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거린다고요ㅠㅠㅠ . 이번주부터는 핵심장면만 쪄야지~하다가 만들다보니 어느새 나노로 만들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규얼굴 유죄.... 나...무죄.....내 손가락 미안..... 그렇지만 너무 존잘존예라 어느 하나 빼먹을 수 없었어ㅠㅠ (스압주의/데이터주의) EP37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당분간' 윤규진씨. . 순서따위 무시하고 일단 집데이트부터. 윤규진 허겁지겁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엽냐ㅠㅠ 니꺼일리가 없지 하는 송나희도 너무 좋아... ..

현도은수 너무 재밌어요... 날티나는 오빠친구 길들이기 로코서사 뚝딱인데ㅠㅠㅠ 왜 때문에 주드인데 열린 결말인거죠...??? 현도은수 편집본이 너무나도 간절하게 필요하다고요... 본체의 눈찡긋에는 이토록 유구한 역사가 있음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달달한 현도은수 사랑스러워 죽겠음...ㅠㅠ 로코로 재회해 주면 안 될까....???ㅠ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 아쉽다....

사실 작년에 오세연 본방으로 8회까지 달리다가 현생때문에 잠깐 쉬고, 종방하고 나서 1달쯤 지나서 나머지 회차 몰아봤었는데 사실 8회까지가 관계 쌓아올리는 단계고 절정 찍은 다음에 후반부부터는 파국이 되어버려서 그걸 몰아보니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 모두의 행복을 찾게 된 결말은 예쁘고 마음에 들었지만 그 여운을 오래 느끼진 못했었다. 근데 이번에 한다다 보면서 본체 배우들 필모 봤던 것들도 돌아보다가 오세연에 완전히 치여버려서 한다다 하는 동안 윤규진만큼 윤정우도 많이 본 것 같다... 오늘 비도 오고 날도 흐리니까 또 윤정우 생각이 나서 보다가 미모가 너무한 것 같아서 내친김에 움짤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배경+윤정우 = 청순남주의 정석" "쌤은 그동안 행복하..

이젠 추억이 된 나노 분량에 눈물나던 한 회에 눈 한 번 못 마주치던 수납의 시절. 그렇지만 수납시절 나규의 미모는 매우 레전드이기 때문에 뺴놓고 지나갈 수가 없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21 비눗방울에 진심이던 그 윤규진이 아이를 대하는 윤규진은 언제나 스---윗합니다.... 규진아... 내가 보영이었어도 너무나 의지하고 싶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영이 앞에서 스윗하고 잘생긴 윤규진 유!!!죄!!!!!! 규진아... 너 진짜 잘생겼구나.... 미모가 감동스럽네ㅠㅠ . 전교 1등 송나희 바이브 질투하는 토깽이 송낳 너무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안경 유독 동글동글해서 더 귀여운 것 같어.... EP22 사실..

EP09 쎄라랑 꽁명이랑 너무 예뻐서 어떡하지...ㅠ EP10 티 안내겠다고 해놓고 서로 좋아죽는 귀요미들...ㅋㅋㅋㅋㅋ 세라 눈동자 남친이랑 아빠 사이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거 너무 귀여워서...ㅠㅠ 여기 자룡이가 한비 손 잡아주는 거 너무 좋았다.. 너무 따뜻해...ㅠㅠㅠ . 나만 아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에서 이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랑 꽁냥대는 구세라ㅠㅠ 난 어디까지나 니가 이유야. 다른 이유는 없어. -난 너밖에 없지.

부부짬바 미쳤냐고ㅠㅠㅠ 나 진짜 울어.... 아니.... 저기요.... 미쳤냐고 진짜 미친거 아닐까 이게 무슨일이지 나 지금 이거 꿈인가 송나희가 지금 저 윤규진 몸에 살포시 얹어 놓은 손이 너무 설레... 규진아... 너 여기서도 키스 안 하면... 진짜 한번다녀와야 돼... 직무유기야... 나 송나희 남편 윤규진이의 짬바 믿는다.... +) 폰배경 : 폰배경은 설정하실 때 편하시라고 로고를 안 박고 있어서 퍼가실 때 꼭 출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만드는 김에 갑자기 필 꽃혀서 결혼사진이랑 대학 모먼트로도 만들어 버렸다...ㅎㅅㅎ 나규하는 내 삶...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