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현 정말 너무나도 하찮고 귀엽고 등치는 산만한데 그저 애인 점이 너무 웃긴데 무려 재벌 남주라는 점이 좋아 약간 보스 차지헌 재질ㅋㅋㅋ - 본어게인......(아련...할말하않....) 이 투샷을 이렇게 경찰 옷 입은 걸로 다시 보니까... 정말 눈물이 다 나는 거 있죠...?ㅠㅠㅠ - 둘의 시작이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ㅠㅠ 힐링로코 그 자체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ㅠㅠ

6회 엔딩도 너무너무 좋아... 아직 잘못 자각하기 전인 강태하의 패기와 옛날 얘기하다가 또 눈물 차올라 버리는 여름이와 이 대환장 애증의 관계에 처돌 수밖에 없어.... 이 씬 좋아하는 이유 1. 한여름의 우주 뿌셔 갓미모 2. 태하가 처음으로 아버지 얘기 여름이한테 꺼내기 시작. 3. 반가움, 귀여움 -> 얘 뭐지? -> ........? 한여름의 표정 변화 보는 맛 쏠쏠^^ 백 번 보면 백 번 눈물나오는 씬... 초반에 자기한테 기회달라던 강태하는 사라지고 여름이 행복 진심으로 빌어주는 후회남만 남았음... 연발=남이섬 아닌가요...? 갓엔딩... 정말로 갓엔딩...... 강태하 한여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

EP09 EP10 EP11 EP12 결말이 너무 좋았던 게 보는 내내 궁금했던 게 어떻게 과거로 갈 수 있었느냐였는데... 이거를 이미 오래전에 이미 정해진 운명으로 풀다니 진짴ㅋㅋㅋㅋㅋ 반도진주 그냥 하늘이 지어준 짝 맞다.... 싶어서 너무 귀여웠음..ㅠㅠㅠ 최반도 마진주 행복해라!!!

SBS랑 KBS에서 시상자로, 수상자로 활약한 오월의 청춘즈!! 싱그러운 오월에 만나자!

기대된다... 연초에 달리기 좋은 몽글몽글 귀여운 로코가 될 것 같아. 첫방 얼른 와라!

드스는 정말 소중해... 가끔씩 이렇게 취향인 존잼드가 나온다니까ㅠㅠㅠ - -

케세라세라를 너무 잘봐서 후유증이 심하게 남았다. 케미가 갓갓인데 케사라는 너무 옛드라 스타일링이 아쉽다. 그렇다면...?? 연애의 발견 짤을 찌는 기적의 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랑 있을 때 내가 가장 나 같아서." -

나 분명 케세라세라 정주행 중이었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미 진짜 너무한 거 아닌가.... 케미를 사전으로 정의내려서 태하여름인 것 같은 느낌이야.... 윰블리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아아아유ㅠㅠㅠㅠ재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 진짜 대박이야.... 이게 무슨일이야.... 분명히 내가 6년전에 덕질한 커플 맞는데 시간 흘러서 다시 보니 이렇게 짜릿하고 새로울 일이냐.....ㅠㅠㅠㅠㅠ 처음에도 굉장히 좋았었는데, 아무래도 두번째 만나다보니까 조금 더 편했었고, 연기할 때도 그렇고 쉴 때도 조금 더 장난도 치고 재밌게 지낼 수 있어서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진짜 이러는 게 어딨어... 케미가 이러는 게 ..

11회가 진짜 꿀잼나규인 건 초반엔 둘이서 멜로하더니 닥터스 촬영부터 로코텐션 폭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세상 둘이 커플처럼 핑쿠스카이블루로 밝게 맞춰입고서는 티격태격 티키타카 오랜만에 나규짤 찌니까 너무 반갑다...ㅠ 그동안 요청은 계속 왔었는데 현생 바빠서 보는 드라마들만 찌고 종영드까지는 찔 여유 없었는데 이제 조금씩 짬이 나기 시작했으니 틈틈히 밀린 요청을 하나씩 도장깨기 해오겠습니다!!! 🎉🎉🎉연대나규 D-45🎉🎉🎉

라라준 케미 최고야....

추억의 메이킹~~~ 이거 떴던 날 씻고 나왔는데 딱 이 영상 올라와 있어서 머리도 안 말린 채로 3분짜리 영상 3시간 동안 달리다가 머리 그냥 다 말랐던 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PG 요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규진 너무 귀여운 관계로 나노로 보고 싶어서.... 윤규진X송나희 이 정도 금술이면 조만간 셋째 생기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2020년을 함께 한 나규와의 여정도 이렇게 진짜 끝이 나네... 나규 덕분에 처음 자급자족으로 만들어야겠다하고 잡은 포토샵인데 이렇게 열정적인 짤공장이 될 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나규가 존잘존예라서 그런거...야.... 내 손목아 미안해.... 아직 요청받은 부분들이 더 남아있어서 당분간은 그래도 주말엔 나규 보면서 지낼 것 같다 (대충 연기대상까지 보내줄 생각 없다는 뜻) . 포스터보고 케미에 격하게 치여서 티저보면서 발 동동거리다 처음 만났던 3월의 나희와 규진이는 냉기가 흘렀고 서로 상처 줬고 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