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영이 다시 쳐다봤다가 시영이가 자기 보고있으니까 냅다 딴청하는 거 ㄹㅇ 미친 것 같다고 생각해요 복습하는 김에 대사 수거 씬들 몇 개만 만들자하고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꽤 만든 것 같은 느낌?ㅎㅎㅎ 맨날 클립 복습만 하다가 풀버전 정주행은 종방 후 처음한 것 같은데 다시봐도 내가 왜 처돌았는지 납득이 가네...ㅋㅋㅋ 과몰입드는 왜 여러번 봤었는데도 또 보면 재밌을까

호감배들 작품 쏟아짐+현생바쁨+복습한 옛드짤 찌고 싶음 .....손목이 10개였으면 좋겠다... 이것도 저것도 다 만들고 싶다고요... 열 재려는 시영이의 손을 반사적으로 피하던 차요한이 시영이의 도움을 받아들이고, 눈을 맞추고 그녀의 손을 타기까지...🤦🏻‍♀️

요한시영 짤 방영당시에 많이 주워놔서 짤 만들까말까 고민하다가 취향의 데칼씬들 위주로 만들었다... 내가 많이 사랑해...ㅠ +)내가 사랑하는 3회 요한시영 이걸 보고 주식 풀매수 어떻게 안 해... 과몰입드는... 복습해도... 과몰입을 한다...ㅎ

2024.01. 수정. 스압주의 잠수 이별했는데 3년 만에 나타나서 이런 표정으로 인사하면...🤦‍♀️ 태연하게 시영이 보냈지만 사실은... 전혀 태연하지 못한 교수님의 요동치는 손가락을 봐ㅠㅠ 3년동안 이 순간 하나 바라고 버텼을 거 아녀...🤦‍♀️ 시영이 시야에서 사라지니까 바로 표정 굳는 거 ㅠㅠㅠ 유준쌤 보는 요한시영 막회 바이브 그자체 이 이유로 3년 잠수라니 골 아픈데 연기가 또 너무 맛도리야... 조토커 닉값하는중,,, 이렇게 좋아하면서 어떻게 바라만 봤어... 어케 참았어... 차요한 3년잠수 화나는데 이때 너무 귀여워서 좀 미화됨...ㅎ 서로 미친듯이 의식하는 회식씬,,,🤦‍♀️🤦‍♀️🤦‍♀️ 차 병원에 있단 얘기를 시영이 저렇게 쳐다보면서 하는 거는... 그냥 거기서 기다리겠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