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게을러서 쌓아만 두던 밀린 작업들 조금씩 하는 중
이게 로코지~~~!!!
미녀와 순정남 E41Beauty and Romantic 고필승 박도라고필승 말랑해져서 애교 부리는 거 너무 ㄱㅇㅇ ㅋㅋㅋㅋㅋ감독님이 왜이리 폭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시점에 전생데칼ㅠㅠㅠㅠㅠ 나 울어ㅠㅠㅠㅠㅠㅠㅠFinally.
장르물에서 믿어주고 공조하는 관계성나 이런 거 너무 좋아하잖아.....
오래 기다렸다. 나의 또드.
비주얼 케미만으로 심장 뛰는 거 진짜 오랜만인데...망사인 걸 시작부터 다 알면서도 내가 또ㅠㅠㅠ선희 오니까 바로 단정하게 옷 정돈하는 박경호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