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추가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 쓰느라 일하는 내내 시계 보는 건 강지윤이었고,,,공들여 사 온 커피도 냉정하게 버리던 대표에서 다정하게 커피 한 잔을 건네는 대표가 되었잖아ㅠㅠㅠ
쿵짝이 왜이렇게 잘 맞냐고ㅋㅋㅋㅋㅋ서브의 운명에 눈물만 흘러.......
금석경 왜이렇게 귀엽냐고ㅋㅋㅋㅋㅋ연기 미쳤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