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사실 나리가 한세권 다시 받아준 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세권아 진짜 나리한테 잘하면서 살아라... 그래도 한세권이 타인을 위하며 무릎도 꿇고... 장족의 발전이다... 물론 반스톤 구하기 + 자기 구하기 였겠지만... 자존심이 전부인 한세권 큰 결정했다 세권유죄 상엽무죄 덕분에 흥미진진한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