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liji_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도진우 이정도면 사랑이 맞는 것 같아...도진우 왜이렇게 수줍은 연하남처럼 구냐고....ㅋㅋㅋ서로에게 위로가 되며, 서로를 응원하며, 오래오래 동행하기를. 진우문영 행복해야 돼...🥹
진짜 얘네 뭔데... 서로의 일에 당사자보다 더 진심이 되는데요 자꾸? '양복 골라주는 씬' > 이런 걸 문영진우로 보여주다니 아직도 얼떨떨함 도진우 완전 나문영의 경호비서 그자체,,,
어디선가- 문영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도진우 표정 뭔데 진짜... 너 진짜... 진짜야...?
도진우 무심하게 섬세하고 다정함... 시켜줘. 나문영 명예경호원. 도진우: (나문영 건드리면 뭅니다.) 이런 상황에서 문영이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안심이 되,,, 문영이가 고맙다고 표현해줄때마다 너무 좋아ㅠㅠㅠ
진우본 이 씬 내내 연기 디테일이 너무 좋아... 텐션 너무 좋고,,, 진우문영 완전 연상연하 늑대토끼 🐺🐰
진우문영 나혼자 그냥 잡은 주식인 줄 알았더니 갈수록 뭔가 같은 편 같고... 막...... ^^ 나문영.... 남편 앞에서 도진우 편을 들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문영 옆에 이제 도진우가 있다 이거야ㅠㅠ 도진우 덮머 더 줘요 나문영이 이제 도진우 말 믿어준다ㅠㅠㅠㅠㅠ 의심하는 친구한테 편도 들어준다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매 회차 예쁠까? 후반부 진우문영... 정말 기대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