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지원이랑 재석이 짱친돼서 거의 울면서 헤어지더니 다시 만난 재석이 형을 바라보는 지원이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