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용달 서사 한가득ㅠㅠㅠ
서로 미친듯이 신경쓰는 중,,,, 조용필 억장 와르르ㅠㅠㅠ 삼달이의 꿈이 곧 용필이의 꿈인,,, 둘이자 하나인 우리 용달...ㅠㅠ
너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 너무 찰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의 맛이 역시 좋아...
나는 친구연인도 좋아하고 X연인도 좋아하는데 내 취향 설정을 몰빵하면... 너무 좋은거지...ㅠㅠ 용달 이 옷 입은 구간이 진짜 구남친 구여친 무드 MAXXX야...
X 처돌이 힘차게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