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liji_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배우의 진짜 생일에 방영되는 회차에 박정우 생일 축하라니ㅠㅠㅠㅠㅠ 3상 21방은 가족이야ㅠㅠㅠㅠㅠ 드라마가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닌데 힐링을 받고 있다고요ㅠㅠ 박정우 그만 울고 그만 다쳐,,, 너덜너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