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liji_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채록이 이목구비 내 미래보다 뚜렷해.... 아빠 데리러 오고, 아빠 전화에 눈물 또르륵 흘리는 채록이 아직 애기구나 싶어서ㅠㅠ 스물 셋, 이채록의 비상을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