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무찬주현 보내기 싫어서 질척대다가 여기까지 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흐흑 서로 쳐다보는 거 너무 몽글몽글해.... 올해도 시상식 무찬주현 볼 수 있길...🙏
김무찬의 인질, 주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찬주현 일하는 스타일 다른 거 알고는 있었지만 끝까지 이렇게 각자 갈 길 갈 줄은 몰랐다...... 둘 다 표정 쓰는 거 봐ㅠㅠㅠ 잔소리하는 연하여친과 딴청하는 연상남친이잖아ㅠㅠㅠ 8살 연상연하 무찬주현의 모습 이거잖아ㅠㅠㅠㅠㅠ 1회 무찬주현 씬이랑 완전 데칼이네ㅠㅠㅠㅠㅠ 여전히 내부고발이 특기인 주현과 '잡았잖아. 그럼 된 거야.' 마인드인 김무찬. 둘 성향은 그대로인데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 달라졌어...ㅠㅠ 이 관계의 변화가 나를 너무 힘들게 해ㅠㅠㅠㅠㅠㅠㅠ 얼굴합을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등 돌리고 자기 갈 길 가는 무찬주현을 내 눈으로 직접 보니까 마음이... 괜찮아지지가 않아..... --- 개탈을 쓰..
🩷무찬주현🩷
김무찬 은근히 현이 신경쓴다니까....ㅎㅎ 무찬주현 둘이 있기만 해도 좋다ㅠㅠ 11회 김무찬 완전 내 스타일... 빡친 표정 연기 너무 좋아... 무찬주현 얘네 언제 이렇게 호흡척척 콤비가 된 거냐? 🤦♀️🤦♀️ 멜로 0%라 그래서 기대 안 하려고 했는데... 이건 사랑이 아닐 수가 없잖아ㅠㅠㅠ 이 눈빛은...ㅠㅠ
이 짧은 찰나에 주현 확인하는 김무찬이 너무 좋다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무찬한테 실시간으로 실망하는 주현 그런 주현때문에 속 상하는 김무찬 이게 표정으로 다 드러나서 미치겠어요,,, 서로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 있으니까 이런 감정도 드는 건데ㅠㅠ 복습할수록 동료애 이상으로 느껴져서 맘이 너무 힘들다,,, 장르물 착즙의 맛... 이거지...
"나 죽게 내버려 둘 사람은 아니거든?" 회차 쌓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8회부터 본방 본 건데 나 왜 아직까지도 10회까지밖에 못 봤냐고... 결방 진짜 너무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