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다들 너무 축하드립니다!
결방날에 헛헛한 마음 달래면서 지훈주영 복습하다가 또 냅다 울기ㅠㅠㅠ 심장... 심장이 너무 아파요...
왜 또 사약이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