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liji_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둘이 실제 나이 3살 차이면 나름 동년밴데 시우가 진짜 아들뻘 같은 이 분위기... 우리 좀 낮에 만나면 안 될까요...? 매 회 누런 필터와 어두움의 공격 속에서 나의 보정력을 시험당하고 있어.... .....너무...어려워요....
본격 3색의 삼각로맨스가 시작된다... 대영 아재 지금처럼 직진길만 걸어~~~
첫방 진짜 얼마 안 남았다... 빨....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