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liji_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둘이 아주 그냥 죽이 척척 맞는다고ㅋㅋㅋㅋㅋ안녕히 계세요 여러분~같이 성호 긋는 해일경선..... 너무 좋은 느낌을 준다고꼬메스~
다 가족이야ㅠㅠㅠㅠㅠㅠㅠ5년 기다렸더니 해일경선이 진짜 축복처럼 쏟아지네..... 해일경선 FMV사랑이었다-태일(블락비)[(모바일 권장) 사진 누르면 구글드라이브 영상 링크로 넘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머리 깨진 와중에 경선이 걱정 뿐인 신부님아....너는 나의 모든 힘이라는데 이건 뭐...경선이가 김홍식 만나러 '혼자' 가는 건 안 되지만자기랑은 대한민국/설렁탕에 깍두기처럼 세트다...?🤦♀️
이게 접선이야 데이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