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liji_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여름엔 역시 장르물 착즙이 제 맛! 얘네가 먼저 서로 위험할 때 막 구하러 와주고... 위험하든 말든 상관없으니까 함께하자 그러고... 엄청 걱정해주는데... 사약을 마시는 나는 죄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