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메리메리크리스마스~
상상도 못한 조합인데 너무 재밌어... 티빙 영상 더 줘...ㅠㅠ 지구멸망 약간 그거지 낮과 밤. 흑과 백. 서로 물과 기름처럼 절대 섞일 수가 없는데 그래서 결국 끌릴 수밖에 없는 혐관.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X 술꾼도시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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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신. 닿으면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란 쓸쓸하겠지. 절대 사랑하고 싶어지지 않을만큼.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네가 무엇으로부터 도망치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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