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이번주에 생각나서 복습했는데 어쩜 오늘이 딱 2주년이라니.... 윤재영.... 후회남인데다가 소꿉친구까지 내취향 서사만 몰아놔서 초반부터 사약먹고,,,,, 끝까지 달렸었지......ㅎ 워낙 똥차이긴 했지만 말야... 난 구질구질한캐가 항상 그렇게 신경쓰이더...(이하생략)
코미디로 재회하는 그 날까지... 존중하며 버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