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liji_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 가슴 속에 꿈을 잃지 않고 품고 있다면 그 꿈을 향해 용기를 낸다면 누구라도, 언제라도 한 번쯤은 날아오르는 순간이 있다는 것. 할아버지와 함께 가슴 따뜻한 여정이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1. 03. 22.~ 2021. 04. 27. "나빌레라"
가슴이 따땃해진다...ㅠㅠ 채록덕출 꼭 행복해ㅠㅠㅠ
채록이 이목구비 내 미래보다 뚜렷해.... 아빠 데리러 오고, 아빠 전화에 눈물 또르륵 흘리는 채록이 아직 애기구나 싶어서ㅠㅠ 스물 셋, 이채록의 비상을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