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liji_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내가 쓰려고 만드는 김에... 영차영차 배우들이 인스타에 올려준 사진 골고루 쓰려고 했는데... 만들다보니 쓴 사진만 계속 씀ㅋㅋㅋㅋㅋㅋ tamplet Freepik
영원히 서로의 20세기로 남을 운호보라...ㅠㅠ
로코라고 했잖아요.... 나 남여주 비주얼합에 감탄하고 로코라서 시작한 건데 정말 유쾌한 가족극 하나 보고 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주얼만큼은 정말 청량하고 완벽했다... 둘 티키타카 얼마나 재밌게요~~~ 톰쩰 수고했어, 앞으로 행복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