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liji_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옷소매 올려주는 거에서 나는 이 남자의 다정함이 '진짜'라고 느꼈어... 유죄ㅠㅠㅠㅠㅠㅠㅠㅠ 쏟아지는 인호로이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라쌤 표정 = 내 표정 갑자기 왜 혼자서 장르가 멜로가 됐나요 로이 교수님 얼굴 너무 재밌어요 한쪽은 여유가 넘치고 한쪽은 똥줄타는 거 넘 짜릿하다구~ 빡친 다정남... 정말 좋은 거구나,,, 로이정숙 결혼하면 정숙이 생일마다 로이가 엄청 큰 꽃다발 들고 퇴근할 것 같아 생각만 해도 달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