ʏᴇᴏɴʟɪᴊɪ

@yeonliji_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미치지 않고서야 EP08 GIF

사실 미않고 화면보정 다소 살리기 어려워서 요즘 가장 애먹는 중...ㅎ....

 

문이 열리네요~ 당자영 들어오죠~
한세권을 너무 잘 알기에 할 수 있는 자영이의 응원

이쯤되면 다시 생각나는 한세권의 인물 소개

 

"자신의 불쌍하고 찌질한 욕망을 이해해주던 자영과
화끈하고 화가 치미는 결혼생활을 짧고 굵게 했다."

 

세권이의 어긋난 욕망을 감싸주던 유일한 사람이 당자영이라는 게...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한세권은 그 욕망 안에 갇혀있고

그걸 가엾게 여겨주는 사람은 또 당자영 뿐이라는 게...

나를 이 관계성에 처돌게 해ㅠㅠ

 

은근히 여전히 '우리'가 같은 마음이라는 거 강조하는 전남편과

타격감 1도 없이 반드시 너보다 먼저 승진하겠다는 다짐만 더욱 더 굳히는 전와이프

진짜 재밌다...^_______^

 

 

이런 얼굴로 저렇게 웃으면서 거짓말하면 나라도 넘어간다...ㅎ

오늘도 외치는 한세권 인성유죄 미모무죄...

세권유죄 상엽무죄

 

한세권 나쁜 짓하면서 잘생기기 있냐고 진짜ㅠㅠ
///한세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진짜 아무리봐도 존잼삼각드

한세권 진짜 껍데기만 예쁜 쓰레기 그 자체...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