ʏᴇᴏɴʟɪᴊɪ

@yeon1iji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대본리딩 GIF

얼굴 잘났다 우리 멸망이....
서브 삼각 벌써 맛집이라 많이 떨려효
어떡해 미모합이 벌써 재밌다ㅠㅠㅠ

 

5월 얼른 와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