ʏᴇᴏɴʟɪᴊɪ

@yeonliji_

하루에 한 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 피우고🌸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FACETIME

케미 너무 좋아서

작품 외 합짤은 잘 안 만드는데... 신나서 작업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영통하는 느낌으루다가...

 

 

 

멸망 첫방 빨리 와주라....